أباهور زكريا
자크리야 아바후르
182 / 건장한 체격
[ 천진난만 . 낙천적 . 외향적 . 활발함 . 막힘없음 ]
공감력이 낮은 편이다.
- 모두 자신과 같이 돈 많고 풍요로운 집에서 자라나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악의없는 순수한 궁금증있어
상대가 많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저희 분명 초면이었죠?¿
~자크리야와 만난 인수들의 반응~
그의 친화력은 만난지 2분만에
3년지기 친구를 만난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나이 신경 쓰지 않는
무조건 반말
검은 고양이
석유왕 (원래 빌런 x)
아바후르 가의 차남
자크리야를 모시는 하인이 있다. (이름은 샴스)
- 두고 혼자 놀러 왔음 -
고향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일이 잦아
신체 능력이 좋은 편이다.
회사 프로젝트가 즐거워 보여서 참여 중이다.
빌런을 지망하게 된 이유는 딱히 없다고 한다.
'히로어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악역다운 표정을 잘 짓는다고 한다.
진흙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
금을 다시 진흙으로 바꿀 순 없다.
(영구적)
페널티
진흙을 금으로 바꿀 시 체력에 무리가 온다.
조금만 바꿔도 무리가 오는 편이라 사실 잘 사용하지 않는 능력이다.
그리고 워낙 집안이 잘사는 집안이다 보니...
굳이 진흙을 금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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