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

 

 

 

ديوس

디오스

5500년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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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cm . 90 kg

 

성격

[ ​단순한 . 이성적 . 자유로운 . 자기애 . 제멋대로 . 뻔뻔한 . 쾌락주의 . 솔직함 . 독립적 ]

​​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선입견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 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센스 있고 유머러스하다. 어디서든 적응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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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매우 빠르게 생각과 행동을 하고 현실적이기 때문에

감정적이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에 대해 답답해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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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보여도 할 땐 한다고~"

 

 

특징

술의 신

혹은 유흥의 신 아니면 만취의 신이라 불린다.

그만큼 술과 즐거운 걸 좋아하고 언제나 자극만을 따라가는 지독한 중독자.

365일 내내 온몸에서 와인향이 날 정도로 술을 부어라 마시는데

술의 신이라 그런지 제법 술에 강한 편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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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자.

긴 설명 복잡한 건 싫어하며 운동, 음식 등 주로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삶의 모든 것을 즐긴다.

금방 흥미를 얻고 금방 식는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잡다한 취미가 많다.

언제나 도전하는 새로운 것과 내기 그리고 스릴을 좋아한다.

지켜본다면 삶을 정말 즐겁게 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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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의 새는 바가지

-가 되고 싶습니다-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지독한 알콜중독자

하루 일과 중 낮에는 집착적으로 물을 찾고 그 물을 고오~급진~ 와인으로 바꾼다.

밤에는 주위 사람들과 그 와인을 마시고 논다.

노는 건 여러가지 방면으로 논다. 그렇게 매일 새로운 도파민을 찾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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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극단적이다.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사실만 기억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당신의 이름이라던가 좋아하는거라던가 그런 세세하고 섬세한 걸 내가 기억할리가 있냐!!

대부분 술에 취한 상태로 다니다보니 그렇다.

타인의 이름을 멋대로 바꿔부른다던가 강한 기억으로만 기억한다던가 그런게 일상이다.

그래도 한번 기억하면 잊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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