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렌트라

이호 (إي هو - iy hu -)

190 cm / 110 kg

 

[호탕, 장난스러운, 호구, 긍정맨, 배려심]

 

[호탕]

뒤끝이 없고 시원시원한 편이다.

가끔 뒤끝이 있어 보이나 크게 마음에 두거나 하지 않는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지~' 같은 회상의 정도

 

[장난스러운]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언제나 아이

 

[호구]

남을 의심하는 걸 잘 못 하며

- 하더라도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 강함 -

누구나 동등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착한 성격은 이호에게 악으로 찾아와

사기 치기 딱 좋은 포인으로 낙인찍혀있다.

 

[긍정맨]

언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다.

힘든 일이 생기면 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생각한다.

 

[배려심]

그의 높은 배려심은 언제나 자신이 우선이 아닌 타인을 우선으로 한다.

 

 

 

<< 리조트 내에서 입고 다니는 평상복 >>

- 검은색 셔츠, 아이보리 슬랙스, 실내 슬리퍼 -

 

지옥에서 올라온 운동 맨

- 지속해서 운동을 하는 편으로 근육이 잘 붙는 체형을 가졌다.

기본 체력이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그는 늘 운동을 하고 있었어'  -

 

추위 내성

- 건강한 만큼 추위를 잘 안 타는 편이지만 (따듯한 지역에 사는 포인들 보다)

그래도 싸늘한 바람은 추워 -

 

방문

- 니에랑 여행 도중 니에한테 온천 리조트에 대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BRILLANTE에 방문한다. -

 

외형

- 자신의 화려한 외형이 무서운 편이란 건 잘 알고있다.

자신을 보고 무서워하고, 도망가거나 우는 모습을 보는건

언제나 슬퍼…. -

 

손재주

- 좋은 편이다. 한번 알려주면 금방 배우는 습득력을 가졌다.

니에가 입고 있는 케이프 또한 이호가 만든 것 -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의 왕

-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알고 있는 포인이 드믈다.

이호 스스로가 자신을 왕이라고 말하고 다니진 않으나

그의 말투에서 평범한 포인 이 아니라는 건알 수 있을 것이다. -

 

 

 

니에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