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كريم) : 블래키
178 cm . 78 kg . 28 세
[솔직하다] [단순하다] [긍정적] [가벼움] [멍청함] [다혈질]
솔직하다.
너무 솔직해서 남에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함.
늘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냉정하다 느껴질 것이다. 아무런 악의가 없다.
오히려 섬세해서 덜 상처 받기 위해 냉정하게 판단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단순하다.
조금의 칭찬과 좋은 말을 해주면 화를 내다가도 바로 어깨를 으쓱이는 단순함이있다.
그가 화를 낸다면 거짓말이여도 좋다. 칭찬해줘라. 엄청 좋아할 것이다.
단, 너무 과하게 칭찬할 경우 당황스러워 하며 놀린다는 걸 인지 할 것이다.
긍정적
겉으로 보기엔 긍정적 아니 말하는것과 행동 또한 긍정적에 가깝다.
하지만 귀찮은 것과 뭐 이래도 저래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포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 멘탈로 유지하자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인가 카림은 사소한 거에도 잘 웃는 편이다.
가벼움
카림의 성격은 전체적으로 가볍다고 느껴진다.
진지함이라고는 찾기 힘들며,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데...
그 의식의 흐름 때문에 대화의 논점이 무엇이었는지 까먹는게 일상이다.
이름을 잘 못외우는 것과 이런것 때문인지 잉어킹이라 불린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기만 한 건 아니다.
카림은 제 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는다.
멍청함
설명할 필요가 없다.
"멍청해서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다혈질
의외로 화를 잘낸다.
잘내는 이유는 뭐...
-
감정이 표정그대로 나오는 타입
'그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
라는 말이 어울리는 애
시끄럽다. 목소리가 큰편이다.
시끄러운건 목소리가 커서 시끄러운 것도 있으나.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혼잣말을 많이해서 시끄러운 것도 있다.
단어 기억이 힘들다.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않는다.
잘 못외우는 편이다. 그래도 비슷하게 말하는 편이다. 아마도...?
자기 자신을 '이 몸' 이라 부른다.
더 이상 자신을 '이 몸' 이라 부르지 않는다.
이름을 제대로 부른다.
단어 기억하기 힘들었던 얘 맞아? 싶을 정도로...
의외로 귀차니즘이다.
아에 안움직인다고 그것이 귀차니즘이란 법은 없다.
나중을 위해서 먼저 움직이는 귀차니즘
예를 들면 청소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솔이 달린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듯한?
[손재주]
포플레를 만들 줄 안다.
과일주를 담글 줄 안다.
의외로 손재주가 좋은 듯하다.
[애주가]
술을 참 좋아하는 거 같다.
강하지도 않는데 말이다.
웃는소리가 특이하다.
포인으로 변하면서
나이를 까먹었다.
외관나이 : 24
기억 나는건 이름 뿐.
"이 이름 내 이름이 아닌 거 같아...
내가 키우던 정말 소중한 블래키 이름이 였어!
웃긴건 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뭐 어때 내가 카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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