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호]

 

[이름]

차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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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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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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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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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168 cm / 75 kg

통통하지도 외소하지도 않은 평범한 체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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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현실주의 . 꽉막힌 . 강박 . 안전 . 책임감 . 성실 . 회피 . 자기방어]

 

IS [TF] J

 

사람 많은 곳은 일부러 피해 다니며

조용한 곳과 혼자 느긋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걸 선호한다.

 

추상적인 생각은 가끔 하지만 하더라도 현실에서 동떨어진 망상은 하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만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많이 낮지는 않은

자신에게 득이 오지 않으면 웬만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게으름과는 조금 먼 성실하고 계획적인 사람.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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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장점 : 온화하고 사교적 격식을 갖추고 끈기가 있다.

단점 : 소심하고 참을성이 없고 매사 걱정이 많고 결단력 또한 약하다.

 

지혜가 출중하고 침착. 냉정하며 정직하고 양심적이다.

다소 급한 성질이 있고 박력이 부족하나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생활력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해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관철시키는 의지가 굳세다.

 

재능

두뇌 회전이 빠르고 조리가 있으며 언변술이 있다.

자비심과 신앙심이 강하고 번득이는 재치로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

 

라고 1988.01.23 생일풀이가 말해주는 군요.

참고 : http://www.sajuplus.com/birthday.html

 

성격 쓰기 너무 힘들다….

 

 

[특징]

O형 . 1월 23일생

 

감정이 매우 풍부하고 표정으로 솔직하게 들어내는 편이다.

모두에게 존댓말 하고 나름 자신만의 방법으로 격식 차린다.

가끔 반말할때도 있는데…. 그건 뭐….

 

"에? 에에에엑?!?!!!" 초대장을 받은 지는 꽤 되었다. 그냥 행운 편지 중 일부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잊고 있던 초대장은 신호 가방 안에 썩어가는가 하더니 미팅하러 가던 도중 가방 안에서 발견한 초대장에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볼까? 해서 이곳에 오게 된다. 갑작스러운 차원이동으로 생긴 휴가에 기쁘면서도 한쪽으로는 걱정을하는데….

작가님께 드릴려고 챙겼던 꽃은 푸른색 장미꽃 한 송이.

 

 

* TMI *

- 재활용캐 (기억보존) -

 

 

주기적으로 탈색하고 있다.

지금 타이밍을 놓쳐서 검은머리일 뿐.

파티가 끝나면 탈색부터 할 예정이라 한다.

 

요리실력 나쁘지 않다.

웹툰PD일 하기 전에 요리사로 일한 경력이 몇번 있다.

생각보다 다재다능한 편이지만…

운이 따라오지 않는다. - 신은 공평하지 -

 

​직업 : 웹툰PD

- 직업병이 있다…. -

내가 볼 땐 요리 직업병 있음

 

컴퓨터 게임과 전공자로 게임은 어느정도 하는 편

리듬게임을 주로 선호 - 실력은 평범 -

몇년 전 가상현실게임으로 출시 된 드래곤 사냥 하는 게임을 즐겼다.

지금은 바뻐서 접속하지 못 한지 오래 되었지만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라 아직까지도 그리워하는 그런 거있음.

 

게임캐릭터 : 프로듀서

흡연자 : 소브라니 칵테일

향이 정말 구리고 쓴내가 난다.

흡연 후엔 꼭 샤워 / 어쩌다보니 헤비스모커

- 이렇게 만들 생각 아니었음 믿어주세요 -

 

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직장인의 필수 음료. 각성제. 늘 하루 한 잔 이상 마셔줘야 하는데….

하루 한잔이라도 못 마시면 꾸벅꾸벅 졸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에 뜨지 않는다.

물에 빠져 죽을뻔한 경험이 몇 번 있어서 그런지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

가상의 물은 면역이 있는 편.

 

가족

엄마,아빠, 남동생 겉으로 보면 평범하나

꽤나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사정이 있음.

가족과 관련 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안 궁금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