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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찬/프로필

[안은찬]

by IlIlIIll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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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은찬 or 에이스
이니셜 애너그램 사용해서 = ACE
직장에선 에이스라 불린다. (일잘해서 x)

 

성별

남자

나이

25세 ~ 38세

신체 정보

170 cm / 70 kg

 

​직업

마카오에서 일하고 있는 딜러

 

소속 학과

경영대학 호텔경영학과
호텔ca지노전공

(복수 전공 : 심리학과)

 

간단 이력

해외연수 : 마카오 Ca지노 딜러

영어 토익 800점 이상

일어 JPT 500점 이상

중국어 HSK 5급 이상

 

성격

#능청스러움 #친근함 #혼돈선 #제멋대로
#대충살자 #나른함 #직설적인

인간관계는 넓고 얕게, 재치있는, 가벼운 언행과 행동, 언제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대충살자.

"뭐? 네 팬티? 잠시만 기다려 봐.

(지퍼내리는 소리) 내가 입었네, 뭐 어때~ 닳는 것도 아닌데~"

사는데 별생각 없다. 태어났으니까 살고 있는 중이다.

그의 귀찮음은 남다른 편이다.

다른사람이 보면 쿨한 사람으로 보이니까 말이다.

한 번에 최단 시간내 효율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움직인다.

좋아하는 일이 생기거나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지치기 전까지

행동을 먼저 하는 편이기도 하다.

발등에 불이 붙어야 움직이는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한다.

정말로 자신의 발에 불이라도 붙어야 움직이는 편인데...

"어, 불 붙었네? 따듯하다~"

​공감능력이 낮은편

오감에 의존하고 실제 경험을 중시한다.

진실과 사실에 주 관심을 주는 편이며,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 판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대의 기분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목적과 방향을 융통성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자율적인 편이다.

타인에게 크게 관심도 없고 대화를 하게 될 때는 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이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연락하지 않는다.


ACE

#나른함 #할땐하는 #편견없는 #대충살자 #ISTP

 

인간관계는 넓고 얕게, 가벼운 언행과 행동, 언제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에이스는 사는데 별생각 없습니다. 태어났으니까 살고 있는 중이라 해도 될 정도죠.

발등에 불이 붙어야 움직이고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습니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군요?

그런 성격을 가진 것 치곤 일을 잘하고 있으니깐 말이에요.

그런 그에게도 책임감은 있는지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아마 손님들 앞에선 늘 열심히 일하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겠군요.

- 퇴근하면 눈에 띄게 귀찮아하고 나른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지만 -

 

 

그는 타인에게 관심 없습니다.

타인이 뭘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심없는 모습이 묘하게 편견없는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그가 이곳에서 판견직으로 일하게 된 이유 또한 이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하면 착실하게 다 답하는 편이다.

역으로 왜 알고있는데 말하지 않았냐 라고 물어본다면

"안 물어 봤잖아요?" 라고 답한다고….

 

 


 

 

특징 및 소지품

한국인 이지만 직업상 마카오에서 거주하고 있다.
혼혈같지만 누구보다 더 한국인.

7월7일 생 / B형

​눈

두눈의 색이 다르다.

푸른 눈은 의안이다.

 

이국적인 외형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동양인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에 김치찌개에 김치전을 먹는 거라고 한다.

 

 

앞머리에 관해서 물어본다면 답은 해주는 편이다. 너무 쉽게 답해줘서 흥미가 직을지도?
"엥? 안 물어 봤잖아~"

평소 행실이 불성실해 보여도 준법정신은 지키는 편이다.


등장하는 지역 : ca지노 배고플 땐 식당카페 이용
흡연구역, 경매장

 

<설정 두개>

1. ■■으로 빼앗김.

(이 땐 빼앗은 자의 눈색으로 의안을 낌)

2. 학창시절에 싸움에 휩쓸려서 잃음.

(중2병으로 푸른색 의안낌)

 

* * *

의안쪽으로 보이게 하는 이유:

두눈이 보이는 척을 해야했음.

하지만 사실상 푸른눈이 안보이기 때문에 곤란.

사기 치려는 사람이 푸른눈 쪽에 앉으면 시야가 차단되기 때문에 곤란.

 

앞머리로 눈을 가리면 사기꾼은 자연스럽게 그쪽의 시야가 안 좋을 거라 생각.

* * *

 

 

ca지노 전공

호텔경영학과, 관광전문 ca지노 전공

2년 휴학

안은찬은 군면제로, 태금산과 최동해가 "널 절대, 선배라 부르지 않겠다" 며 친구로 인해 2년간 강제휴학 당했다.

그 2년동안 태금산의 돈으로 라스베가스에 버려짐. (해외연수)

덕분에 영어회화 실력과 ca지노 딜러경력이 쌓였다.

-하지만 전 영알못입니다-

군면제 루머

최동해가 군대 가기 전에 "안은찬, 저자식 거시기가 작아서 군면제 됐잖아" 라는 소문을 퍼트렸다.
은찬은 별생각 없는듯 하다.

안전 불감증

나른하고 대충살아가는 성격 때문인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간.
실은 이것 때문에 앞뒤 다 털렸지. 아직 안털린거 지갑뿐.

밑장빼기

딜러에게 있어 기본 소양이죠. 그는 무언가를 자연스럽게 빼내는 손기술이 있습니다.
-조만간 도벽증으로 경찰서에서 뵐 것 같군요...-

칵테일

딜러겸 바텐더 일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칵테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조주해 드리겠습니다.

칵테일에 대해 아는게 없나요?

우리 스무고개 할까요~? 손님의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음주, 흡연, ■박...?

인간이 제일 빠르게 쓰레기 길로 간다는 삼종세트를 하고있다.
절대 타인에게 권유하지 않으며, 흥미를 가진다면...
"하지 마~ 하지 마~ 나처럼 인생 망한다고~?"

 
안은찬
에이스
음주
매일 한잔 이상 마시는 편.
주량은 소주 한 병 정도.
취하면 웃음이 많아지고 잔다.
그리고 필름이 자주 끊긴다...
-병원가자 은찬아-
좋아하는 칵테일 : 블랙시안
지금은 일하는 중입니다.
퇴근 후에 할까요?

좋아하는 칵테일 : 블랙시안
흡연
매일 한대 이상 피우는 편.
피고나면 꼭 입냄새 방지용 민트를 먹는다.
담배는... 소니 블랙시안
휴식시간 틈틈이 흡연구역에서 태우고 있습니다.
금방 한대 태우고 자리로 복귀하겠습니다.

담배 : 소니 블랙시안
■박
자신의 인생을 박하는 중.
ca지노 딜러경력으로 원한다면
테이블게임 딜러 봐줄 수 있음.
(블랙잭, 바카라)
- 박신고는 1336 -
경마장에 자주가는 편.
지금은 일하는 중입니다.
쉬는 날에 뵙죠.

안타는 쓰레기입니다.

은찬은 연인을 만들 때 성별을 따지지 않습니다.
남자도 사귀고 여자도 사귀며, 이미 여러 명이랑 사귄 경험이 있습니다.
왼손 약지에 있는 반지는 옛날에 여자친구가 준 반지입니다.
아직도 끼고 있는 이유는 무슨 사연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냥 맘에 든다는 이유 하나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을 때도 착용하고있죠.

반지에 대해 물어본다면 은찬이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

"아~ 옛날에 사겼던 여친이랑 맞췄던 반지야~

맘에 들어서 착용하고 있어~"

그래서 대부분 은찬이가 먼저 차이는 쪽입니다.

은찬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소지품

서도진 교수의 듀퐁라이터

LE GRAND 라인2 라이터 블랙래커 CA23010ZZ

서도진 교수의 듀퐁라이터를 훔쳐서 사용하고있다. 교수님은 아직 모르는 듯하다.

알고보니 엄청나게 비싼 라이터던데...

-등록금의 원수를 갚았다-

 

라니 블랙러시안

해외연수 갈때 면세점에서 사온 담배. 매일 한대씩 태우고있다.

가끔 다른사람의 담배를 훔쳐서 태우고있다.

 

이즈 민트캔디

담배피고나면 입냄새 방지용으로 먹는 민트.

 

 보 상탈 33

담배피고나면 몸에 뿌리는 향수. 장작타는 향이난다.

클 프엄덱 블

카드마술용 플레잉카드.

가끔 손장난으로 가지고 놀때가 있으며 포커나 다른 테이블 카드게임에서도 종종 사용 되고있다.

 

 

 

 


호텔ca지노 전공 / 38세

분명, 입학 당시엔 있었던 학과였다.

4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군대갔더니 학과폐지

그 후로 바로 취업해서 12년동안 무기한 휴학생으로 지내려고 했는데…

직장에서 갑자기 졸업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남은 반학기 채우러 온 복학생이다.

12년 만에 복학한 학생인지라, 당연히 알고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야 은찬이 나이대 사람들은 이미 교수가 되었거나, 이미 사회에 나간 직장인들이니까 -

은찬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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