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카페 (가관청)
신장
169.7 cm
포지션
방어반 반장 / 기숙사 사감
성격
뻔뻔하고, 당당하다.
카페는 언제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러운 친구다.
그만큼 뻔뻔하고, 당당하며 지치지 않는 외향형 성격을 가졌다.
빠른 친화력과 재치 넘치는 말재주.
가끔은 너무 맞는 말로 사람 속을 쑤시지만 악의가 없다.
-개썅마이웨이-
언제나 즐겁게!!
카페는 매일매일 새로운 일이 있었으면 하고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게 매일매일 새로운 사건을 만들기도 한다...
매일 웃고 있는 입과, 웃는 목소리.
그에게 있어 우울? 그건 뭐죠?
신비주의자
그의 본명과, 얼굴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하기 위한 성격을 가졌다.
말로 회피를 잘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다.
는 뻥이고
'쉿, 함부로 그의 이름과 얼굴을 알려고 해선 안돼...
알려고 하면... 노래해...'
- 러닝하다가 깨달은 -
쉬운남자
카페는 귀가 얇은 친구다.
뭔가 의심을 하는 듯 하면서도 다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어찌보면 착하다고 할 순 있지만 나쁘게 해석하자면 호구
명계에 살면서 이미 여러번 사기 당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계속 믿고싶어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순수한남자.
능력
능력: 보이스
특정 마이크로 통해 카페 목소리를 들은 악령+마물은 카페의 팬이 되어 야광봉을 흔들게 된다.
(*악령+마물 한정 일반인 or 황천인 에겐 아무런 효과 없다.)
능력 사용 시 카페 뒤로 스피커가 소환된다.
지속형 : 노래가 끝날 때까지 악령은 야광봉을 흔든다.
흔들기 싫어도, 흔든다. 어쩔 수 없다.
카페의 노래가 끝나거나 카페의 목소리가 나가거나 우리들의 정신력 승부
특, 카페는 노래를 못 부른다.
- 귀마개 챙겨주세요 -
악령들은 못 부르는 강압적인 노래에 눈물 흐르며 야광봉 흔들고...
카페는 자기가 잘 불러서 눈물 흐른다고 오해하고 더욱더 열정적이다...
*마이크 전원이 꺼지면 능력이 사라진다.
| 체력 | 440 |
| 근력 | 100 |
| 지력 | 100 |
| 민첩 | 220 |
| 행운 | 100 |
기타사항
방어반 반장
첫입사 당시 카페는 보조반 사원이었다.
그의 능력이 생각보다 유용해서 반장이 되었는데...
방어반? 이 맞나요? 왜 밴드부 같죠..?
예로부터 탱커들의 역할은 어그로가 생명이라며 어그로에 특출난 인재를 탐하고 있다.
(*아가리 파이터라던가.../ 관종이라던가...)
황천 직원 기숙사 사감
황천 그룹 직원 기숙사 1층 사감실에서 살고 있다.
매일 놀고 있지만 업무처리가 빠르고 정확한 것뿐.
기숙사에 필요한 공용물품 신청은 '카페'에게 '서류' 작성해서 보내라.
구두로 하면 절대 안 된다. 카페는 생각보다 바쁜 사람이다.
금방 까먹는다...
엄청난 음치다.
자기는 잘 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 그의 별명은 최악의 가수
못 부른다고 말해도 듣지 않는다.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제멋대로다.
목캔디를 가지고 다닌다.
노래방에서 장시간 불러도 절대 맛가지 않는 강철목의 소유자.
- 기숙사 지하 1층 코인노래방에 간다면 만날 확률 90.9% -
감정표현이 확실한
기분좋을 땐 웃고, 짜증날 땐 짜증내고, 슬픈 땐 우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음에도 그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TMI !!!
- 4월 29일생 (황소자리) . A형
- 술 마시면 무릎 꿇고 샤워함
- 주위 사람들로부터 입만 다물면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 간G에 죽고 간G에 사는 남자.
- 목소리가 매우 굵고 낮은 편이다.
- 윗급 상사에겐 착실하게 존댓말을 그 외 사람들에겐 착실하게 반말을...
- 본명 : 賈款淸 (가관청)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콤플렉스가 있다던가 그런 거 없음.
선글라스
가진 것 중 제일 비싼 물건이다.
사망사유
- 선글라스 벗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사망.
핸드폰
블랙베리 콘셉트폰
일명 뗀석기 폰이라고 불리는 걸 들고다닌다.
사역마
킹갓 제네럴 헬리오스 태화거랑 (킹) : 쥬버나일
카페가 키우고 있는 사역마다.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가끔은 선글라스도 착용한다.
귀, 발끝 과 가슴털에 흰색으로 브릿지 했다.
(염색입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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