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숙녀 여러분.
과연 진짜 저는 누구 일까요?"
카멜 ˙ 레온
29
182 cm
이중인격
감정에 따라 눈 색이 변하는 특징을 가졌다.
감정의 강도에 따라 점차 색이 진해진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숨기기 위해
색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인격
인격은 서로를 인지하고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과당충
달달구리한 걸 매우 좋아하며 늘 주머니 속에 알사탕을 들고 다니고 있다.
좋음 | 간지나는 것, 달달구리한 모든 것, 분석하기, 관찰하기, 끈임없이 생각하기
싫음 | 자기보다 큰 모든 것, 귀찮게 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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